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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144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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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2월21일 - 막 나가는 트럼프의 말과 철저한 트럼프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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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2-21
  6.       [출처 – 조선경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1/2017022100250.html 트럼프는 언론을 싫어합니다. 끔찍하게 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언론인은 지구 상에서 가장 부정직한 인간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0/2017022002862.html 같은 신문사에서 동일한 날짜에 완전히 다른 기사도 올라왔습니다. 트럼프는 오히려 치밀하게 미국의 제조업을 살리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트럼프는 어떤 사람일까요 ?       [IAN COMMENT]           미국 대통령 – 해밀턴은 초대 재무부장관 - 중 국제주의자의 대표는 해밀턴과 윌슨입니다. 해밀턴은 경제를 통해 윌슨은 정치와 같은 미션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을 해양국가로 보았고, 때로는 우월한 존재가 열등한 존재를 가르친다는 식의 기독교의 선교활동을 국가경영에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주의자들은 큰 정부를 지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반해, 제퍼슨과 잭슨은 고립주의자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거대한 내륙국가로 보고 무역이 아닌 내수와 투자를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그들은 개인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어야 하고 정부는 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유가 다릅니다. 제퍼슨주의는 표현의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수정헌법1조를, 잭슨주의는 총기소유의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수정헌법2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트럼프는 잭슨주의자에 가까워보입니다. 그는 미국의 중하류 백인층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엘리트층인 백인들과도 싸우고,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과도 치열히 싸우고 있습니다. 편안한 냉소주의가 아니라 불편하지만 트럼프의 말이 아니라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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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2월 24일 - '울지마 톤즈' 신부님, 저 잘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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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2-24
  6. [조선일보] '울지마 톤즈' 신부님 저 잘컸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4/2017022400017.html     [충남대 졸업하는 남수단 산티노 뎅]   톤즈서 故 이태석 신부의 통역사 수단어린이장학회 지원받아 유학… 신부님 조언으로 토목공학과 공부 "조국에 한국 같은 도로 만들고파"     [IAN COMMENT]       아프리카 남수단의 초·중등학교에서 쓸 사회 과목 교과서에 고(故) 이태석(1962~2010·사진) 신부 이야기가 실린다고 합니다.   이태석 신부는 지난 2001년부터 남수단 톤즈 지방에서 7년여간 헌신적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쳐 '수단의 슈바이처' '한국의 슈바이처' 라는 말을 들은 분이시죠..       의료·교육 시설이 전무한 인구 50만명의 남수단 톤즈 지방에서 이태석 신부는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말라리아, 설사병, 에이즈나 한센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하고 학교와 성당을 세우는 헌신적 봉사 활동을 펼친 내용은 “울지마 톤즈” 라는 다큐멘터리로도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그 시절 남수단의 어린이 였던 친구가 그 인연으로 한국에서 교육을 받고,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국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한 내용이 기사로 실렸습니다.     숭고했던 이태석 신부의 삶과 희생정신. 그리고 그가 뿌리 내리게 한 희망이 남수단에서 일으킨 변화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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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3월 8일 - 씨티은행의 계좌유지 수수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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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3-08
  6.     [출처- 동아뉴스] “통장 만들면 5000원 내야..시티 실험 성공할까” http://news.donga.com/3/all/20170307/83217159/1       [IAN COMMENT]     돈을 버는 방법은 심플합니다. 매출을 늘이든지, 비용을 줄이든지. 매출을 늘이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격을 올리든지, 물량을 늘리든지. 그런데, 가격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상품은 기술개발로 단가가 떨어지는 것이 추세이고, 서비스 상품도 규모를 통해 가격을 인하해야 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는 항상 자금이 부족한 자금과부족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은행은 통장을 개설하고 예금을 불입하면 고마워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금과부족이 아니라 자금잉여상태가 되었고, 은행은 더 이상 예금이 고맙지 않게 되었습니다.  씨티은행이 잔고가 1000만원 미만인 고객들에게 계좌유지 수수료를 5000원 받기로 했습니다.   서비스에 비용이 붙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나라 금융업의 경우엔 서비스에 수수료가 붙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업종은 카드업 수준인 듯합니다.     그러나, 가격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듯이 새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http://ianedu.net/page.php?step=view&menuSeq=233&seq=457&returnPath=cGFnZS5waHA/c3RlcD1saXN0JmFtcDttZW51U2VxPTIzMw==#tabView 그러나, 지난 1월초에 지적한 것처럼 우리나라 은행 수수료가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수수료가 定價가 아니라 正價<span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15%; font-family:;" ar-sa;"="" ko;="" en-us;="" 12pt;="" 고딕";="" 맑은="" "맑은="">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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